대량 생산 라인에 연속 밴딩 모드가 필요한 이유
골판지 박스 생산공장의 출하 공정에서는 완성된 박스 다발이 쉬지 않고 이어집니다. 이때 결속 공정이 앞 공정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다발이 쌓이고, 라인 전체가 결속 속도에 맞춰 느려집니다. AMB 1500 S/T의 4가지 밴딩 모드 가운데 연속 밴딩 모드는 이렇게 다발이 연속으로 공급되는 대량 생산 라인에 맞춘 운용 방식입니다.
분당 밴딩
연속 공급되는 박스 다발을 고속으로 결속
풀서보 9축 구동이 만드는 고속 결속
인라인 자동 PP 밴딩기 AMB 1500 S/T는 풀서보 9축 구동으로 분당 28회 밴딩합니다. 연속 밴딩에서는 속도만큼 결속 품질이 고르게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장력을 서보로 제어하기 때문에 다발이 계속 들어와도 PP밴드 장력이 균일하게 유지되고, 다발마다 결속 상태가 달라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보 다이렉트 구동은 공압식에 비해 전력을 30~40% 절감하는 효과도 있지만, 대량 생산 라인에서 먼저 체감하는 장점은 고속에서도 동작이 안정적이라는 점입니다.

라인 구성에 맞춘 S·T 모델 선택
연속 밴딩 모드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장비를 라인 흐름에 맞게 배치해야 합니다. S모델은 사이드 급지 방식이라 기존 라인에 인라인으로 연결해 다발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T모델은 탑 급지 방식이라 독립 배치가 필요한 현장에 적합합니다.
| 항목 | S모델 | T모델 |
|---|---|---|
| 급지 방식 | 사이드 급지 | 탑 급지 |
| 배치 | 기존 라인 인라인 연결 | 독립 배치 |
| 연속 라인 연계 | 높음 | 현장 구성에 따라 선택 |
급지 방식
S모델
사이드 급지
T모델
탑 급지
배치
S모델
기존 라인 인라인 연결
T모델
독립 배치
연속 라인 연계
S모델
높음
T모델
현장 구성에 따라 선택
규격이 바뀌어도 흐름을 끊지 않는 오토세팅
대량 생산 라인에서도 박스 규격은 수시로 바뀝니다. 수동 세팅이라면 규격을 바꿀 때마다 라인이 멈춥니다. AMB 1500 S/T는 국내 최초 풀서보 자동제어 오토세팅 기술을 적용해, 터치패널에서 규격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세팅되므로 수동 대비 10~30분을 절약합니다.
연속 밴딩과 오토세팅
규격 전환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연속 밴딩 모드로 돌아가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고속 결속과 빠른 전환이 함께 갖춰져야 대량 생산 라인의 처리 흐름이 유지됩니다.

장기간 안정적인 가동을 받쳐주는 내구성
연속 밴딩은 장비가 같은 동작을 오랜 시간 반복한다는 뜻입니다. AMB 1500 S/T는 서보 다이렉트 구동이라 공압식에서 생기는 에어 누수나 실린더 마모가 없고, 잔고장이 적습니다. 국내 최초 부하방지 제어 시스템도 적용했습니다. 국내에서 직접 설계·제조한 장비로, 제조사 엔지니어가 직접 AS를 맡습니다.
에어 누수·실린더 마모 없는 서보 다이렉트 구동
마모·소모 부품 최소화로 장기간 안정 가동
부하방지 제어 시스템 적용
만든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직접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