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종 소량 시대, 밴딩 설정의 유연성
골판지 박스를 생산하는 공장은 한 라인에서 여러 규격의 박스를 번갈아 출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설비로 큰 박스 다발과 작은 박스 다발을 오가며 묶어야 하므로, 결속 설정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바꿀 수 있는지가 생산성을 좌우합니다. 인라인 자동 PP 밴딩기 AMB 1500 S/T는 이런 다품종 소량 환경을 염두에 두고 여러 밴딩 모드를 제공합니다.
풀서보 오토세팅
모드별 자동 정렬
개별 밴딩 모드: 박스 다발 하나하나에 맞추다
4가지 밴딩 모드 가운데 개별 밴딩 모드는 박스 다발 하나하나에 결속 조건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다발의 크기와 묶음 위치, 장력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규격이 자주 바뀌는 소량 생산 라인에 특히 적합합니다.
공압식 설비처럼 매번 작업자가 수동으로 맞추는 대신, 풀서보 9축 오토세팅이 선택한 모드의 조건대로 각 축을 자동 정렬합니다. 덕분에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편차가 줄고, 소량 다품종이라도 일관된 결속 품질을 유지합니다.

터치패널로 규격 전환, 풀서보 오토세팅
규격이 바뀔 때마다 가장 큰 부담은 세팅 시간입니다. AMB 1500 S/T는 터치패널에서 해당 규격을 선택하면 9축이 자동으로 재정렬되어, 수동 조정 대비 약 10~30분의 전환 시간을 절약합니다.
장력 역시 서보로 제어되므로, 모드를 바꿔도 다발마다 균일한 결속력이 유지됩니다. 분당 28회의 고속 처리 속도는 모드 전환 후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 항목 | 수동 세팅 | 자동(서보) 세팅 |
|---|---|---|
| 규격 전환 | 작업자 수동 조정 | 터치패널 자동 세팅 |
| 전환 시간 | 길다 | 10~30분 절약 |
| 결속 균일성 | 작업자 편차 발생 | 장력 서보 제어로 균일 |
| 다품종 대응 | 낮음 | 높음 |
규격 전환
수동 세팅
작업자 수동 조정
자동(서보) 세팅
터치패널 자동 세팅
전환 시간
수동 세팅
길다
자동(서보) 세팅
10~30분 절약
결속 균일성
수동 세팅
작업자 편차 발생
자동(서보) 세팅
장력 서보 제어로 균일
다품종 대응
수동 세팅
낮음
자동(서보) 세팅
높음

멈추지 않는 라인: 잦은 규격 변경에도
현장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규격이 바뀌는 일이 흔합니다. 개별 밴딩 모드로 각 제품에 맞는 결속 조건을 미리 등록해 두면, 라인을 멈추지 않고 모드만 전환하며 연속 출하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급지 방식의 S 모델은 기존 라인에 인라인으로 연결되고, 탑 급지 방식의 T 모델은 독립 배치가 가능해, 공장 레이아웃과 생산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됩니다.
다품종 소량에 최적
개별 밴딩 모드로 다발마다 조건을 맞추고, 터치패널로 즉시 전환하며 골판지 박스 다발을 흔들림 없이 결속합니다.
박스 다발별 크기·위치·장력 개별 설정
터치패널 규격 선택으로 9축 자동 세팅
장력 서보 제어로 모드 전환 후에도 균일한 결속
S(사이드 급지)·T(탑 급지)로 라인 구성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