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박스 라인이 결속 공정에서 겪는 고민
소형 골판지 박스를 생산하는 공장은 같은 시간에 출하해야 할 다발 수가 많습니다. 박스 한 장의 크기가 작을수록 다발이 자주 만들어지고, 결속 공정이 따라가지 못하면 라인 끝에 박스 다발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사례는 이런 소형 박스 라인에 인라인 자동 PP 밴딩기 AMB 1500을 도입해 결속 공정을 자동화한 경우입니다. 대상물은 내용물을 담은 포장품이 아니라, 생산이 끝난 골판지 박스 다발 그 자체입니다.
S모델 사이드 급지로 기존 라인에 인라인 연결
이 라인에는 사이드 급지 방식의 AMB 1500 S를 적용했습니다. S모델은 기존 생산 라인 옆에서 박스 다발을 받아 그대로 결속하는 구조라, 라인 흐름을 크게 바꾸지 않고 인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독립 배치가 필요한 현장이라면 탑 급지 방식의 T모델이 적합합니다.
| 항목 | AMB 1500 S | AMB 1500 T |
|---|---|---|
| 급지 방식 | 사이드 급지 | 탑 급지 |
| 배치 형태 | 기존 라인 인라인 연결 | 독립 배치 |
| 적합한 현장 | 연속 생산 라인 | 별도 결속 구역 |
급지 방식
AMB 1500 S
사이드 급지
AMB 1500 T
탑 급지
배치 형태
AMB 1500 S
기존 라인 인라인 연결
AMB 1500 T
독립 배치
적합한 현장
AMB 1500 S
연속 생산 라인
AMB 1500 T
별도 결속 구역

분당 28회 고속 결속으로 다발 흐름 유지
AMB 1500은 분당 28회 결속이 가능합니다. 다발이 자주 만들어지는 소형 박스 라인에서도 결속 공정이 병목이 되지 않도록 흐름을 이어 줍니다. 9축 풀서보 구동과 장력 서보 제어로 PP밴드가 매번 균일한 힘으로 다발을 감싸, 출하 단위 다발의 결속 상태가 고르게 유지됩니다.
분당 결속
소형 다발도 고속 처리
풀서보 구동
장력 서보 제어로 균일 결속
잦은 규격 변경은 터치패널 오토세팅으로
소형 박스 라인은 주문에 따라 박스 규격이 자주 바뀝니다. AMB 1500은 국내 최초 풀서보 자동제어 오토세팅 기술을 적용해, 터치패널에서 규격을 선택하면 장비가 자동으로 세팅됩니다. 수동 조정과 비교해 규격 변경 한 번에 10~30분을 절약할 수 있어, 다품종 생산 현장에서 효과가 분명합니다.
규격 변경, 선택 한 번으로
터치패널에서 규격을 선택하면 자동 세팅이 완료됩니다. 수동 조정 대비 10~30분을 절약합니다.

오래 안정적으로 쓰이는 장비가 남긴 것
설치 이후 현장이 가장 체감한 부분은 내구성입니다. 서보 다이렉트 구동 방식이라 공압식에서 생기는 에어 누수나 실린더 마모가 없고, 마모·소모 부품이 최소화되어 잔고장이 적습니다. 국내 최초 부하방지 제어 시스템도 장기간 안정적인 가동을 뒷받침합니다. 국내에서 직접 설계·제조한 장비로, 만든 사람이 끝까지 책임집니다.
만든 사람이 끝까지 책임집니다